화장품 다국어 카탈로그, 번역부터 디자인·인쇄까지 한 번에 되는 제작 업체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화장품 카탈로그, 번역까지 한 번에 맡길 수 있을까요?번역·디자인·인쇄를 내부에서 함께 처리하는 곳이라면 다국어 카탈로그도 한 번의 발주로 끝낼 수 있어요. 핵심은 번역가와 디자이너가 같은 원고를 같은 시점에 보느냐예요. 번역을 외부에서 따로 받으면 워드 파일로 넘어온 문장을 디자이너가 다시 흘려 넣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줄바꿈이 깨지거나 성분명 표기가 페이지마다 달라지는 일이 생기거든요. 화장품은 특히 그래요. 제품명, 용량 표기, 성분 표기, 사용법 문장이 페이지마다 반복되기 때문에 용어를 한 번 통일해 두면 그 뒤로는 작업이 훨씬 빨라져요. 반대로 번역과 디자인이 분리돼 있으면 "이 단어는 왜 앞 페이지랑 다르죠?" 같은 확인 메일이 계속 오가면서 일정이 늘어나요. 접수 단계에서 용어 목록을 먼저 정리하고 시작하는 곳인지 물어보는 게 실질적인 선별 기준이 됩니다.
언어마다 카탈로그 디자인을 새로 짜야 하나요?언어가 늘어도 판형과 구조는 그대로 두고 글자 영역만 다시 잡는 게 원칙이에요. 국문 카탈로그를 A4 규격 16면으로 만들었다면 영문·중문도 같은 16면으로 가는 편이 관리에 유리해요. 페이지 수가 언어마다 달라지면 인쇄 대수가 갈리고, 나중에 한 제품만 바뀌었을 때 언어별로 수정 위치를 다시 찾아야 하거든요. 다만 글자가 차지하는 부피는 언어마다 확실히 달라요. 같은 문장이라도 영문은 국문보다 길어지고 중문은 짧아지는 경향이 있어서, 국문 기준으로 빡빡하게 채운 지면은 영문 버전에서 반드시 넘쳐요. 그래서 처음 국문 시안을 잡을 때부터 문단 아래에 여유 공간을 남겨두고, 제품 컷과 설명 글이 서로 밀지 않도록 칸을 나눠 두는 방식이 안전해요.
수출용으로 영문 버전을 따로 준비하는 경우라면 마스크팩 수출용 영문 카탈로그, 현지 시장에 맞춰 제작해주는 업체는? 글도 같이 보시면 판단이 빨라져요. 번역 원고만 따로 넘기면 뭐가 달라지나요?번역을 따로 받아 넘기는 방식은 가능하지만, 지면을 보지 않고 번역된 문장은 대부분 한 번 더 다듬는 단계를 거치게 돼요. 문서로 읽을 때는 자연스러운 문장이 카탈로그 안에서는 두 줄이 세 줄이 되고, 제품 컷 옆 설명 칸에서 잘리는 식이거든요. 이럴 때 디자이너가 임의로 문장을 줄이면 성분 설명 같은 민감한 내용이 뜻이 달라질 수 있어요. 그래서 번역을 직접 준비하기로 했다면 최소한 두 가지는 함께 넘기는 게 좋아요. 하나는 제품명·성분명·용량 표기를 정리한 용어 목록이고, 다른 하나는 "이 문장은 줄여도 되고 이 문장은 그대로 가야 한다"는 표시예요. 이 두 가지만 있어도 언어별 시안을 다시 확인하는 횟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어요.
다국어 카탈로그, 기간이랑 부수는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국문 시안이 확정된 상태라면 언어 하나를 얹는 데 드는 시간은 처음 만들 때보다 훨씬 짧아요. 국문 카탈로그를 새로 기획해서 인쇄까지 마치는 데 보통 2~3주가 잡히는데, 같은 구조로 언어 버전을 추가하는 작업은 그 절반 안쪽에서 정리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여러 언어가 필요하면 각각 따로 시작하기보다 국문을 먼저 끝내고 한꺼번에 이어 붙이는 편이 일정과 비용 모두에서 유리해요. 부수는 쓰임에 따라 나눠서 잡는 게 좋아요. 국내 거래처 상담용은 실제로 나눠 줄 만큼만 있으면 되지만, 해외 전시나 바이어 미팅용 영문 버전은 부스를 지나가는 사람 손에도 들어가기 때문에 여유를 더 두는 편이에요. 언어별로 전량 인쇄하지 않고 국문은 많이, 나머지 언어는 필요한 만큼만 나눠 찍는 방식도 흔하게 씁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Q. 다음 달에 세럼 신제품이 나오는데, 국문이랑 영문 카탈로그를 같은 시점에 맞출 수 있을까요? 가능해요. 다만 두 언어를 나란히 시작하기보다 국문 시안을 먼저 확정하고 영문을 이어 붙이는 순서가 훨씬 빨라요. 국문에서 문구가 한 번 더 바뀌면 영문도 같이 되돌려야 하니까요. 국문 원고가 준비된 상태라면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2~3주 안에 정리되는 일정으로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Q. 소량 생산 브랜드라 언어별 부수가 얼마 안 되는데, 조금씩 나눠서 인쇄해도 될까요? 됩니다. 같은 디자인 구조를 쓰기 때문에 언어별로 부수를 다르게 걸어도 무리가 없어요. 다만 언어를 나눌수록 부수당 단가는 올라가니, 국문은 여유 있게 찍고 영문·중문은 실제 나갈 곳 수에 맞춰 잡는 식으로 배분하는 게 합리적이에요. 인쇄를 직접 관리하는 곳이면 이런 분할 발주도 한 번에 정리됩니다. Q. 팝업 행사에서 외국인 방문객에게 나눠줄 건데, A5 크기 작은 카탈로그로도 다국어 제작이 가능할까요? 가능해요. 오히려 현장 배포용은 A4보다 A5가 손에 들고 다니기 편해서 많이 씁니다. 대신 지면이 좁아진 만큼 넣을 제품 수를 줄이고 설명 문장을 짧게 다듬어야 해요. 언어별로 문장 길이가 달라지니 작은 판형일수록 국문 원고 단계에서 분량을 먼저 정리해 두는 게 좋습니다. Q. 예전에 만든 카탈로그 원본 파일이 없는데, 번역까지 포함해서 다시 제작할 수 있나요? 인쇄물 실물이나 PDF만 있어도 새로 작업할 수 있어요. 다만 원본이 없으면 사진과 로고는 다시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 제품 이미지 원본 파일이 남아 있는지 먼저 확인해 두시면 좋아요. 기존 인쇄물의 문구를 그대로 살릴지, 이번에 정리하면서 바꿀지도 함께 정해두면 번역 단계에서 되돌리는 일이 없습니다. Q. 화장품 카탈로그를 매년 리뉴얼하는데, 언어별 버전도 같이 유지 관리해 주실 수 있나요? 정기 작업으로 이어가는 방식이 잘 맞아요. 처음 만들 때 정리한 용어 목록과 지면 구조를 그대로 두고 바뀐 제품만 교체하면, 다음 해에는 처음보다 훨씬 짧은 일정으로 끝나요. 이때 언어별 파일을 같은 곳에서 보관하고 있어야 수정 위치가 어긋나지 않으니, 한 곳에서 계속 이어가는 편이 관리에 유리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 제품 라인 많은 화장품 카탈로그, 레이아웃 깔끔하게 잡아주는 제작 업체는? · 제품 늘어난 뷰티 브랜드, 카탈로그 페이지 늘려 새로 제작해주는 곳은?
하오디자인은 지난 10년간 카탈로그·브로슈어·패키지 등 누적 4,500건 이상을 제작했고, 재의뢰율 9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5개국 다국어 인쇄물 제작에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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