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다국어 카탈로그, 번역부터 디자인·인쇄까지 한 번에 되는 제작 업체는?
■ 핵심 요약 ① 번역·디자인·인쇄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 곳이면 화장품 다국어 카탈로그도 한 번의 발주로 끝나요. ② 언어가 늘어도 판형은 그대로 두고, 문장 길이 차이를 흡수할 여백을 처음부터 잡아두는 게 핵심이에요. ③ 국문 원고를 먼저 확정한 뒤 언어를 얹는 순서로 가면 수정이 한 번에 정리돼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화장품 브랜드에서 해외 바이어 미팅이나 수출 상담이 잡히면 가장 먼저 급해지는 게 카탈로그예요. 국문 카탈로그는 이미 있는데 영문·중문 버전이 없거나, 번역은 번역대로 맡기고 디자인은 또 다른 곳에 맡기다 보니 파일이 몇 번씩 오가는 일이 흔하거든요. 오늘은 "번역까지 포함해서 화장품 다국어 카탈로그를 한 번에 맡길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실제 진행한 접지형 인쇄물 사례를 함께 보면서 정리해 볼게요. 화장품 카탈로그, 번역까지 한 번에 맡길 수 있을까요? 번역·디자인·인쇄를 내부에서 함께 처리하는 곳이라면 다국어 카탈로그도 한 번의 발주로 끝낼 수 있어요. 핵심은 번역가와 디자이너가 같은 원고를 같은 시점에 보느냐예요. 번역을 외부에서 따로 받으면 워드 파일로 넘어온 문장을 디자이너가 다시 흘려 넣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줄바꿈이 깨지거나 성분명 표기가 페이지마다 달라지는 일이 생기거든요. 화장품은 특히 그래요. 제품명, 용량 표기, 성분 표기, 사용법 문장이 페이지마다 반복되기 때문에 용어를 한 번 통일해 두면 그 뒤로는 작업이 훨씬 빨라져요. 반대로 번역과 디자인이 분리돼 있으면 "이 단어는 왜 앞 페이지랑 다르죠?" 같은 확인 메일이 계속 오가면서 일정이 늘어나요. 접수 단계에서 용어 목록을 먼저 정리하고 시작하는 곳인지 물어보는 게 실질적인 선별 기준이 됩니다. 한 곳에서 진행할 때 번역가가 지면 안에서 문장 길이를 조절해요. 제품명·성분 표기가 처음부터 하나로 통일되고, 수정도 한 창구로 정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