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팩 수출용 영문 카탈로그, 현지 시장에 맞춰 제작해주는 업체는?

■ 핵심 요약

① 수출용 영문 카탈로그는 국문을 번역하는 작업이 아니라, 현지 바이어가 판단하는 순서대로 내용을 다시 짜는 작업이에요.
② 마스크팩처럼 성분·사용법·인증 표기가 중요한 품목은 12~16면 정도에서 제품 정보와 브랜드 소개의 비중이 갈려요.
③ 영문 원고 정리와 인쇄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 업체를 고르면 수정 왕복이 줄어 일정이 짧아져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마스크팩은 국내 브랜드가 해외로 나갈 때 가장 먼저 들고 나가는 품목이에요. 단가가 낮고 부피가 작아 샘플을 돌리기 쉽고, 바이어 입장에서도 소량으로 시작해볼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수출 준비 단계에서 "영문 카탈로그부터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빠지지 않고 나옵니다.

그런데 막상 만들려고 하면 막히는 지점이 비슷해요. 지금 쓰던 국문 카탈로그를 그대로 영어로 옮기면 되는 건지, 현지 시장에 맞춘다는 게 정확히 뭘 바꾸는 건지, 그리고 그걸 어디까지 해주는 곳에 맡겨야 하는지요. 오늘은 그 세 가지를 실제 제작 기준으로 정리해볼게요.

국문 카탈로그를 영어로 번역만 하면 수출용으로 쓸 수 있을까요?

번역만으로는 부족해요. 국문 카탈로그와 수출용 영문 카탈로그는 읽는 사람이 다르고, 그 사람이 알고 싶어 하는 순서도 다르기 때문이에요. 국내 소비자용 지면은 감성 카피와 사용 후기를 앞에 두지만, 해외 바이어는 제품 스펙과 공급 조건을 먼저 확인하고 브랜드 이야기는 나중에 봅니다. 문장만 영어로 바꾸고 순서를 그대로 두면, 바이어가 찾는 정보가 뒤쪽에 묻혀버려요.

마스크팩은 특히 그래요. 시트 소재, 에센스 용량, 주요 성분, 권장 사용 빈도, 그리고 OEM 가능 여부까지가 상담 테이블에서 실제로 오가는 질문이거든요. 이 항목들이 한 펼침면 안에서 눈에 들어오게 정리돼 있으면 상담이 훨씬 빨리 진행돼요.

마스크팩 수출용 영문 카탈로그 디자인, 제품군을 목차로 나눠 바이어가 찾기 쉽게 정리한 지면 — 하오디자인이 영문 편집부터 인쇄까지 진행한 제작 사례

국문 그대로 직역했을 때 수출용으로 다시 구성했을 때
브랜드 스토리 → 제품 감성 컷 → 스펙 순서. 스펙이 뒤쪽 페이지로 밀림 제품 라인업 → 스펙·성분표 → 공급 조건 → 브랜드 소개 순서로 재배치
한글 기준 글자 수로 잡힌 칸에 영문이 넘쳐 줄이 깨짐 영문 길이에 맞춰 칸 폭과 행간을 다시 잡아 표가 정리됨
국내 기준 문구·표기가 그대로 남아 현지에서 재확인 요청 성분명·용량 단위·인증 표기를 수출 대상국 기준으로 정리

현지 시장에 맞춘다는 건 구체적으로 뭘 바꾸는 걸까요?

바뀌는 건 크게 네 가지예요. 판형, 정보 표기 방식, 색과 모델 톤, 그리고 지면 분량이에요. 이 네 가지는 취향이 아니라 대상 국가가 정해주는 부분이라, 어느 시장으로 나가는지 먼저 정해야 지면 설계를 시작할 수 있어요.

판형이 대표적이에요. 아시아권과 유럽은 A4(210×297mm)를 쓰지만 북미 상담회에서는 레터(216×279mm)에 맞춘 바인더에 자료를 끼우는 경우가 많아요. 여백을 미리 넉넉히 잡아두면 두 판형으로 각각 뽑을 때도 레이아웃을 다시 짜지 않아도 됩니다.

제품별 시트 소재와 에센스 용량, 사용법을 영문 표로 정리한 마스크팩 수출용 영문 카탈로그 내지 디자인, 실제 제작 사례

색과 모델 톤도 시장을 탑니다. 같은 화이트닝 라인이라도 동남아 시장에서는 밝고 채도 높은 지면이 잘 읽히고, 유럽·북미 쪽 상담에서는 성분 중심의 절제된 지면이 신뢰를 얻는 편이에요. 언어를 두 가지 이상 담아야 한다면 수출용 화장품 브로슈어, 영문·중문 같이 넣은 디자인도 되나요? 글도 같이 보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① 반드시 확인할 표기
성분명은 INCI 표기 기준으로, 용량은 g/ml 병기로. 효능 문구는 대상국에서 허용되는 범위 안에서만 쓰는 게 안전해요.
② 미리 정해둘 항목
MOQ, 리드타임, OEM·ODM 가능 여부. 이 세 줄이 뒤표지 근처에 정리돼 있으면 상담 후 문의가 확 줄어요.

영문 카탈로그 제작 업체, 뭘 보고 고르는 게 좋을까요?

영문 편집을 외주로 넘기지 않고 내부에서 처리하는 곳인지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에요. 번역 회사, 디자인 회사, 인쇄소가 따로 붙으면 문장 하나 고칠 때마다 세 곳을 거쳐야 하고, 그 왕복에서 일정이 늘어나거든요. 영문 원고 정리와 지면 편집을 한 손에서 처리하는 곳이면 수정 한 번에 끝나요.

인쇄까지 같은 곳에서 관리하는지도 봐야 해요. 화장품 카탈로그는 제품 컷의 살결 톤과 패키지 색이 화면과 조금만 달라져도 어색해 보입니다. 색 교정을 직접 잡을 수 있는 곳이면 시안에서 본 톤이 인쇄물에서도 그대로 나와요.

브랜드 소개와 제품 라인을 펼침면 하나에 나눠 담은 화장품 수출용 영문 카탈로그 지면 디자인, 실제 제작 사례

마지막은 자료가 부족할 때 채워줄 수 있는지예요. 수출 준비 단계에서는 영문 회사 소개나 해외용 제품 컷이 아예 없는 경우가 흔해요. 원고 초안과 촬영까지 함께 진행하는 곳이면 브랜드 쪽에서는 확인만 하면 되니 부담이 훨씬 적어집니다.

확인할 항목 이렇게 물어보면 됩니다
영문 편집 처리 "영문 원고 다듬는 것도 내부에서 하시나요, 외주인가요?"
색 관리 "제품 컷 색 교정은 인쇄 전에 확인할 수 있나요?"
자료 보완 "영문 회사 소개 초안이 없는데 같이 잡아주실 수 있나요?"
이후 관리 "신제품 나오면 그 면만 교체해서 다시 찍을 수 있나요?"

수출 상담용 카탈로그는 몇 면, 몇 부쯤 만들면 될까요?

면수는 제품 라인 수가, 부수는 쓰임새가 정해줘요. 마스크팩처럼 한 라인 안에 종류가 여러 개인 품목은 제품당 반 면씩만 잡아도 금세 늘어나기 때문에, 라인이 서너 개면 12면, 라인업이 넓으면 16면 정도가 무리 없이 담기는 분량이에요.

부수는 반대로 적게 잡는 게 유리해요. 수출 초기에는 거래 조건이나 라인업이 자주 바뀌어서, 많이 찍어두면 내용이 바뀌는 순간 그대로 남거든요. 상담회 한 회차에서 실제로 손에 쥐여주는 수량을 기준으로 잡고, 나머지는 PDF로 돌리는 방식이 낭비가 적어요.

바이어 상담 위주라면
12면 안팎에 제품 스펙 중심. 300부 정도면 상담회 한두 회차를 넉넉히 소화해요. 표지는 무광으로 눌러 지문이 덜 남게 잡는 편이에요.
전시 부스 배포까지라면
16면에 브랜드 소개 비중을 조금 늘리고 500부 이상. 들고 다니기 쉽게 판형을 한 단계 줄이는 것도 방법이에요.

일정은 원고와 제품 컷이 준비돼 있다면 시안부터 인쇄 출고까지 7~10일 정도로 잡으면 무리가 없어요. 영문 원고를 처음부터 정리해야 하거나 촬영이 함께 들어가면 며칠 더 여유를 두는 게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다음 달 해외 뷰티 전시회 참가가 잡혀서 영문 카탈로그를 급하게 진행해야 하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국문 원고와 제품 사진이 정리돼 있다면 시안 확인부터 인쇄 출고까지 7~10일 정도로 잡으시면 됩니다. 다만 영문 문구를 처음부터 정리해야 하는 경우에는 그 과정에서 며칠이 더 붙어요. 일정이 빠듯하면 12면 안팎으로 분량을 먼저 확정하고, 제품 스펙 지면부터 순서대로 확정해 나가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Q. 바이어에게 직접 건네는 용도라 크기를 작게 하고 싶은데, A5 정도 소형 카탈로그도 괜찮을까요?

가능하고, 상담용으로는 오히려 잘 맞는 판형이에요. 다만 A5는 지면이 좁아서 성분표처럼 줄이 많은 표가 답답해지기 쉽습니다. 표를 한 면에 몰지 말고 두 면에 나눠 배치하거나, 성분은 뒤쪽에 모아 정리하는 구성이 읽기 편해요. 판형을 줄이면 면수는 한두 대수 늘어나는 게 보통입니다.

Q. 첫 수출이라 물량이 적은데, 카탈로그도 소량만 인쇄할 수 있나요?

네, 소량 인쇄로 진행할 수 있어요. 수출 초기에는 거래 조건이나 라인업이 자주 바뀌기 때문에 오히려 적게 찍는 편이 낫습니다. 상담회 한 회차 기준으로 필요한 만큼만 뽑고, 내용이 정리된 뒤에 부수를 늘리는 순서를 권해요. 부수가 적을수록 부당 단가는 올라가지만, 못 쓰고 남기는 것보다는 손해가 적습니다.

Q. 마스크팩 제품 사진이 국내 상세페이지용밖에 없는데, 촬영부터 카탈로그 디자인까지 한 번에 되나요?

촬영을 함께 진행하는 곳이면 한 번에 처리됩니다. 상세페이지용 컷은 세로로 길고 배경 합성이 들어간 경우가 많아 인쇄 지면에 그대로 쓰기 어려울 때가 있어요. 파우치 제품은 표면 주름과 인쇄면 반사가 사진에서 크게 보이기 때문에, 지면에 쓸 각도로 다시 찍는 편이 결과가 훨씬 깔끔합니다.

Q. 시즌마다 신제품이 나와서 영문 카탈로그를 계속 새로 찍어야 하는데, 톤을 유지하면서 정기로 맡길 수 있을까요?

가능해요. 첫 제작 때 표지 구조, 제품 지면 서식, 색 값과 서체를 규칙으로 정리해두면 다음 시즌에는 바뀐 제품 면만 교체해서 다시 찍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작업 범위가 줄어 일정도 짧아지고, 여러 시즌 카탈로그를 나란히 놓았을 때 같은 브랜드로 보이는 인상도 지켜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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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디자인은 지난 10년간 카탈로그·브로슈어·패키지 등 누적 4,500건 이상을 제작했고, 재의뢰율 9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5개국 다국어 인쇄물 제작에 대응합니다.

HAO DESIGN

수출용 영문 카탈로그, 원고 정리부터 인쇄까지 한 번에

● 원스톱 진행 — 기획·디자인·인쇄를 한 곳에서
● 다국어 디자인 —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5개국 내부 처리
● 내부 인쇄 — 색·용지·후가공 직접 관리


수출 대상국과 상담 일정만 알려주시면 면수·부수부터 함께 잡아드릴게요.
홈페이지 haodesign.co.kr · 카카오톡 @하오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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