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세럼 출시, 단상자 패키지 디자인 급하게 해주는 곳 어디일까?
■ 핵심 요약 ① 단상자 패키지를 급하게 뽑아야 한다면, 디자인과 인쇄를 각각 다른 곳에 맡기지 말고 한 곳에서 진행하는 업체를 고르는 게 가장 빠릅니다. 일정이 밀리는 진짜 원인은 디자인 속도가 아니라 업체 사이를 오가는 대기 시간이거든요. ② 세럼 단상자는 보통 전개도 확정 2~3일 · 디자인 시안 3~5일 · 인쇄와 후가공 5~7일, 총 2~3주면 손에 쥘 수 있어요. ③ 급할수록 첫 미팅에서 용기 실물 치수와 전성분 표기 문구부터 확정하세요. 이 두 가지가 늦어지면 어떤 업체도 일정을 못 당깁니다.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다음 달 세럼 출시를 앞두고 단상자 패키지 때문에 마음이 급해지신 분들이 많은 시기예요. 내용물 생산 일정은 잡혔는데 정작 제품을 담을 상자가 아직 그림도 없는 상황, 저희가 상담에서 정말 자주 만나는 장면이에요. 그런데 이런 문의를 받아보면 대부분은 시간이 없어서 못 하는 게 아니라, 어디에 무엇을 먼저 맡겨야 하는지 몰라서 일주일씩 흘려보낸 경우가 많더라고요. 오늘은 촉박한 일정에서 단상자 패키지 디자인을 맡길 곳을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저희가 실제로 진행했던 인쇄물 사례와 함께 정리해 드릴게요. 단상자 패키지 디자인, 급하면 정말 얼마나 빨리 되나요? 단상자 패키지는 용기 실물 치수와 표기 문구가 확정돼 있다면, 디자인부터 인쇄 납품까지 2~3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음 달 출시라면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아요. 다만 이 일정은 '한 곳에서 디자인과 인쇄를 같이 할 때'의 이야기예요. 디자인 업체와 인쇄소를 따로 쓰면 중간에 파일을 넘기고, 인쇄소가 전개도를 검토하고, 수정 사항을 다시 디자이너에게 되묻는 왕복이 생깁니다. 이 왕복이 보통 3~5일을 잡아먹어요. 급한 일정에서 이 5일은 치명적이고요. 반대로 기획·디자인·인쇄가 한 지붕 아래 있으면 디자이너가 인쇄 조건을 알고 그리기 때문에 전개도를 다시 뜯어고칠 일이 거의 없어요. 위 사진은 저희가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