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샵 대기실용 시술 안내 리플렛, 카드처럼 읽히게 만드는 제작 업체는?
■ 핵심 요약 ① 대기실에 두는 시술 안내 리플렛은 한 면에 한 가지 시술만 담는 카드형 구성이 가장 잘 읽혀요. ② 시술 5~6개면 3단 접지 6면(접었을 때 99×210mm), 시술 항목이 8개를 넘으면 8면으로 올려 잡는 게 안전해요. ③ 메뉴가 시즌마다 바뀌는 샵이라면 처음 만들 때부터 '가격 면'을 따로 떼어 설계해 두면 다음 개정이 훨씬 싸게 끝나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대기실 테이블에 올려둘 시술 안내물을 찾다 보면 결국 같은 지점에서 막혀요. 시술은 열 가지가 넘는데 지면은 한정돼 있고, 글로 다 풀어 쓰자니 아무도 안 읽고, 사진만 크게 넣자니 정작 뭘 하는 시술인지 전달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한 면에 시술 하나씩 끊어 담는 카드형 리플렛으로 많이 넘어가는 추세예요. 오늘은 대기실용 시술 안내 리플렛을 어떤 구성으로 잡아야 실제로 읽히는지, 실제 접지 인쇄물 사례와 함께 정리해 볼게요. 대기실에 두는 시술 안내 리플렛, 왜 카드처럼 나눠 담아야 할까요? 대기실에서 집어 드는 인쇄물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히지 않고 '훑어보다 한 곳에서 멈추는' 식으로 소비되기 때문에, 한 면에 한 가지 시술만 담는 카드형 구성이 가장 잘 읽혀요. 대기 시간이 아무리 길어도 안내물에 눈이 머무는 건 몇 분 남짓이고, 그 사이에 고객이 얻어 가는 건 문장이 아니라 '이 샵에 이런 시술이 있구나' 하는 인상 하나거든요. 줄글로 이어 쓴 안내물은 어디서 끊어 읽어야 할지 몰라서 첫 문단에서 손을 놓게 돼요. 반대로 면마다 시술 이름, 소요 시간, 관리 주기, 추천 대상을 같은 위치에 반복해 배치하면 고객이 두 번째 면부터는 읽는 법을 익혀서 나머지를 훨씬 빠르게 훑어요. 지면을 정보로 채우는 게 아니라, 눈이 이동하는 순서를 먼저 정해 두는 작업이라고 보면 됩니다. 줄글로 이어 쓴 안내물 면을 나눈 카드형 리플렛 시술 설명이 문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