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종류 많은 화장품 종합 카탈로그, 어느 디자인 회사에 맡겨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제품 종류가 많은데, 종합 카탈로그는 어떤 회사에 맡겨야 잘 나올까요?품목이 많은 브랜드의 종합 카탈로그는 '디자인이 예쁜 곳'이 아니라 '많은 정보를 순서로 정리해본 곳'에 맡겨야 해요. 제품이 10종을 넘어가는 순간부터 카탈로그의 성패는 비주얼이 아니라 구조에서 갈리거든요. 어떤 라인을 먼저 보여줄지, 성분 설명은 어느 깊이까지 넣을지, 용량과 가격 표기는 어디에 모을지가 정리되지 않으면 아무리 예쁜 지면도 읽히지 않아요. 그래서 상담할 때 시안부터 보여달라고 하기보다, 이전에 만든 책자에서 '목차와 페이지 흐름'을 보여달라고 하는 게 훨씬 정확해요. 라인별로 색이나 아이콘 같은 구분 장치가 있는지, 제품 한 개당 지면이 몇 칸으로 규격화돼 있는지를 보면 됩니다. 이 규칙이 잡혀 있는 책자는 나중에 제품이 두세 개 늘어도 그 규칙에 얹기만 하면 되니까 개정판 만들 때 비용이 확 줄어요. 특히 신생 브랜드는 자료가 완성된 상태로 넘어가는 경우가 거의 없어요. 제품 설명이 메모장에 흩어져 있고, 사진도 라인마다 톤이 다르기 마련이죠. 이럴 때 원고 정리와 사진 보정 범위를 먼저 말해주는 곳이 결국 일정을 지켜요.
브랜드 스토리와 라인업을 한 권에 담는 구성이 더 궁금하시면 브랜드 연혁과 라인업 통째로, 화장품 회사 브로슈어 잘 만드는 곳은? 글도 같이 보시면 도움이 돼요. 화장품 종합 카탈로그, 판형이랑 면수는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하나요?면수는 제품 수가 아니라 '한 제품에 몇 칸을 줄 것인가'로 정하는 게 맞아요. 보통 대표 제품은 한 면, 일반 품목은 한 면에 두세 개씩 묶어요. 여기에 표지와 브랜드 소개, 라인 도입부, 뒤쪽 제품 목록을 더하면 라인이 3개인 브랜드는 20~24면 안에서 대부분 정리됩니다. 판형은 쓰임에 따라 갈려요. 바이어 미팅이나 입점 상담에 들고 가는 종합 카탈로그는 사진이 크게 보이는 A4가 편하고, 행사장에서 손에 쥐여주는 용도라면 가방에 들어가는 작은 판형이 반응이 좋아요. 두 곳 모두 쓸 계획이라면 처음부터 A4로 만들어 두고 축소본을 따로 빼는 방식이 비용이 덜 들어요.
한 가지만 기억하시면 돼요. 면수는 4의 배수로 떨어져야 제본이 되기 때문에, 내용이 어중간하게 남으면 억지로 채우기보다 제품 배치를 다시 묶는 편이 지면이 훨씬 깔끔해져요. 브랜드 첫 카탈로그인데 기간이랑 부수는 어떻게 잡을까요?품목이 많은 종합 카탈로그는 자료가 준비돼 있다는 전제에서 2~3주를 잡으면 무리가 없어요. 이 안에는 구성안 확인, 시안 확인, 수정, 인쇄와 제본까지 들어가요. 여기서 일정이 밀리는 원인은 대부분 디자인이 아니라 제품 정보예요. 용량 표기나 성분 문구가 확정되지 않은 채로 시작하면 시안이 나온 뒤에 판을 다시 짜야 하거든요. 부수는 어디에 쓸지로 계산하는 게 정확해요. 상담용으로만 쓴다면 굳이 많이 찍을 이유가 없고, 행사에서 나눠줄 계획이 있다면 방문 예상 인원을 기준으로 잡아요. 신생 브랜드는 제품이 추가되거나 문구가 바뀔 가능성이 높으니, 첫 판은 필요한 만큼만 찍고 라인이 정리된 뒤에 늘리는 쪽이 손해가 적어요.
디자인만 하는 곳과 인쇄까지 되는 곳, 어디가 나을까요?화장품처럼 색이 곧 브랜드인 품목은, 기획부터 디자인과 인쇄가 한 곳에서 이어지는 업체가 유리해요. 화면에서 보던 톤과 인쇄물의 톤은 원래 차이가 나는데, 디자인과 인쇄가 나뉘어 있으면 색이 어긋났을 때 어느 쪽 문제인지 확인하는 데만 며칠이 사라져요. 같은 곳에서 관리하면 용지를 바꿔 다시 뽑아보는 판단이 그 자리에서 납니다. 수출이나 해외 바이어 상담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다국어 지면을 내부에서 처리하는지도 같이 물어보세요. 번역만 받아서 그대로 흘려 넣으면 글자 길이가 달라져 지면이 무너지는 일이 흔하거든요. 영어와 중국어는 한국어보다 글자 수가 크게 늘거나 줄어서, 처음부터 여백을 감안해 판을 짜야 두 언어판의 인상이 같아져요.
자주 묻는 질문(FAQ)Q. 스킨케어 브랜드인데 다음 달에 새 세럼이 나와요. 지금 종합 카탈로그 시작하면 출시일에 맞출 수 있을까요? 제품 정보와 사진이 정리돼 있다면 2~3주 일정으로 가능한 범위예요. 다만 신제품이 포함되면 성분 표기와 문구 확정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확정된 라인부터 먼저 지면을 잡고 신제품 자리만 비워 두는 방식이 안전해요. 출시일이 정해져 있다면 첫 상담 때 그 날짜를 기준으로 원고 마감일을 거꾸로 잡아 두세요. Q. 팝업 행사에서 방문객에게 나눠줄 건데 A5 정도로 줄여도 괜찮을까요? 현장 배포용이라면 A5가 오히려 나아요. 가방이나 주머니에 들어가서 버려지는 비율이 확실히 낮거든요. 대신 판형이 작아지면 제품컷도 같이 작아지니 전 품목을 다 넣기보다 대표 라인 위주로 12~16면 안에서 추리는 게 좋아요. 상담용 A4판을 따로 두고 배포용만 축소 구성으로 빼는 방법도 많이 씁니다. Q. 제품 사진이 아직 정리가 안 됐는데 자료는 어디까지 준비해서 넘겨야 하나요? 원본 사진 파일과 제품별 이름·용량·핵심 설명, 이 세 가지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어요. 문장이 다듬어져 있지 않아도 괜찮아요. 초안까지 정리해 주는 곳이면 메모 수준으로 보내도 구성안이 나오거든요. 사진은 촬영 배경이나 밝기가 라인마다 달라도 보정으로 톤을 맞출 수 있으니, 크기가 작은 웹용 파일 말고 원본을 챙겨 두시는 게 중요해요. Q. 시즌마다 카탈로그를 새로 찍는데 톤이 매번 달라져요. 한 곳에 정기적으로 맡기는 게 나을까요? 네, 시즌마다 새로 찍는 브랜드일수록 같은 곳에 이어서 맡기는 편이 유리해요. 서체·색값·여백 규칙이 그대로 남아 있어야 다음 시즌 판이 같은 브랜드로 읽히거든요. 업체를 옮기면 이 규칙을 처음부터 다시 잡느라 시간과 비용이 이중으로 들어요. 처음 만들 때 라인 추가와 시즌 교체를 염두에 둔 틀로 짜 달라고 미리 말해 두시면 이후가 훨씬 수월합니다. Q. 백화점 입점 심사에 낼 브랜드 자료가 필요한데, 같은 종합 카탈로그를 그대로 써도 될까요? 기본 지면은 그대로 쓰되 앞부분만 다르게 가는 걸 권해요. 심사용 자료는 제품 소개보다 브랜드 방향과 라인 구성, 가격대가 한눈에 보이는 걸 더 중요하게 보거든요. 앞쪽에 브랜드 소개와 라인 구성표를 두 면 정도 추가하고 뒤는 기존 제품 페이지를 그대로 이어 붙이면, 파일 하나로 상담용과 심사용을 같이 쓸 수 있어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화장품 수출용 브로슈어, 다국어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한 곳에서 될까요? · 성형외과·피부과 시술 안내 카탈로그, 대기실용은 어디에 맡겨야 할까요?
하오디자인은 지난 10년간 카탈로그·브로슈어·패키지 등 누적 4,500건 이상을 제작했고, 재의뢰율 9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5개국 다국어 인쇄물 제작에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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