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카탈로그, 퀄리티는 챙기고 가격은 합리적인 곳 찾고 있다면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화장품 카탈로그를 알아보다 보면 같은 사양인데도 견적이 제각각이라 헷갈리셨을 거예요. 오늘은 실제로 저희가 작업한 뷰티 브랜드 뷰티스(VIEWTIS)의 화장품 카탈로그를 예로, '퀄리티는 지키면서 가격은 합리적인 곳'을 어떻게 가려내는지 하나씩 짚어 드릴게요.
뷰티 브랜드 카탈로그 견적이 업체마다 크게 벌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디자인·다국어 편집·인쇄를 한 곳에서 처리하느냐, 여러 곳에 쪼개 맡겨 중간 마진과 재작업 비용이 겹치느냐의 차이 때문이에요. 디자인 업체 따로, 번역 업체 따로, 인쇄소 따로 거치면 각 단계의 마진이 최종 견적에 그대로 얹히거든요. 뷰티스 카탈로그는 RF 크림 라인과 PPC 앰플, 스킨패치까지 담은 국문·영문 동시 편집 제품 카탈로그였는데요. 기획부터 디자인, 영문 편집, 인쇄까지 하오디자인 한 곳에서 진행했기 때문에 번역 외주비·편집 재작업비가 붙지 않았어요. 해외 바이어 미팅과 국내 매장 비치를 동시에 잡아야 하는 브랜드일수록 이 원스톱 구조가 견적을 눈에 띄게 줄여 줍니다.
가격을 낮추면서 퀄리티를 지키는 핵심은, 인쇄를 외부로 넘기지 않고 색·용지·후가공을 내부에서 직접 관리하는 업체를 고르는 거예요. 화장품은 제품 색 자체가 브랜드 인상이라, 인쇄에서 톤이 조금만 틀어져도 재인쇄로 이어지고 그게 곧 추가 비용이 되거든요. 뷰티스 카탈로그는 흰 배경의 제품 컷을 그대로 살려야 해서 더스티로즈·베이지 톤의 미묘한 발색 관리가 관건이었어요. 하오디자인은 내부 인쇄로 용지와 색을 직접 잡기 때문에, '저렴한 견적'이 '싸구려 결과물'로 이어지지 않게 조율할 수 있어요. 아래 두 방식을 비교해 보면 왜 원스톱이 가성비에서 앞서는지 보이실 거예요.
예산이 빠듯한 신생 뷰티 브랜드라면, 면수를 무리하게 늘리기보다 표지와 대표 제품 페이지에 비용을 집중하고 핵심 라인업만 12~16면으로 추리는 편이 비용 대비 효과가 가장 큽니다. 전 제품을 다 넣어 20면 넘게 만드는 것보다, 팔릴 제품을 잘 보여주는 카탈로그가 훨씬 일을 잘하거든요. 뷰티스도 RF 크림·PPC 앰플·스킨패치라는 3개 축의 라인업을 앞쪽에 배치하고 세부 파생 제품은 뒤로 정리해, 한정된 지면을 밀도 있게 썼어요. 예산을 어디에 먼저 써야 할지 아래 우선순위로 잡아 보세요.
화장품 카탈로그의 규격·면수·수량은 '어디에 뿌리느냐'로 정해집니다. 바이어 상담용이면 소량 고급으로, 매장·박람회 배포용이면 넉넉하게 — 용도를 먼저 정하면 불필요하게 많이 찍어 남기거나, 모자라 재인쇄하는 낭비를 막을 수 있어요. 뷰티스처럼 국내 매장 비치와 해외 바이어 미팅을 겸하는 경우엔, A4(210×297mm) 중철 제본을 기본으로 잡고 용도별로 수량을 나눠 발주하는 게 효율적이에요. 기간은 다국어 편집을 포함해도 대체로 2~3주 안에 소화됩니다.
Q1. 스타트업 뷰티 브랜드라 예산이 빠듯한데 카탈로그 합리적으로 해주는 곳 있을까요? Q2. 세럼·크림·토너를 담은 화장품 카탈로그 제작 기간은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Q3. 화장품 디자인 외주를 처음 맡기는데 어떤 기준으로 업체를 골라야 하나요? Q4. 예산이 넉넉지 않은 신생 화장품 브랜드인데 어디까지 맡기는 게 효율적일까요? Q5. 화장품 촬영부터 인쇄까지 원스톱으로 하면 정말 비용·시간이 절약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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